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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컬리지 록 그룹, Crowded House

크라우디드 하우스의 팀 핀(Tim Finn)이 1952년 출생했다.
1985년 결성되어 1996년 해체된 크라우디드 하우스는 오랜 활동기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고작 2개의 히트곡을 내고 사라졌을 뿐이지만 영국과 유럽에서는 인기가 높은 밴드였다. 리더인 닐 핀(Neil Finn)은 섬세한 멜로디와 가사로 탄탄한 팬층을 구축했다.
닐 핀은 스플릿 엔즈(Split Enz)를 접고 형제인 팀 핀과 함께 엔즈의 드러머였던 폴 헤스터(Paul Hester)와 베이시스트 닉 세이무어(Nick Seymour) 그리고 기타리스트인 크레이그 후퍼(Craig Hooper)를 영입, 크라우디드 하우스를 결성했다. 처음에는 멀레인즈(Mullanes)라는 이름이었지만 후퍼가 탈퇴하고 이들이 로스 엔젤레스로 가 <캐피톨> 레코드와 계약을 하면서 이름을 크라우디드 하우스로 변경했다. '북적거리는 집'이라는 이름은 LA에서의 당시 그들의 생활을 대변하는 것이었다. 크라우디드 하우스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은 그다지 관심을 얻지 못한 편이었다. 사실 여기에는 레코드사쪽이 별다른 홍보를 해주지 않았던 탓도 있었다. 이에 크라우디드 하우스는 이국적인 레스토랑이나 레코드 가게들에서 어쿠스틱 공연을 전전하며 나름대로 자신들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섰고 이런 전략은 효과가 있어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또 이와 함께 앨범은 뒤늦게 미국 차트 40위권에 진입하였으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싱글 'Don't Dream It's Over'와 'Something So Strong'은 톱 텐에 올랐다. 아울러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이 앨범은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1988년에 발매된 두번째 앨범 [Temple of Low Men]은 전작보다 약간 어두운 성향을 띠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전작처럼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여전히 <캐피톨>은 홍보를 해주지 않았고 싱글 'Better Be Home Soon'은 차트 40위권에도 들어가지 못했다. 호주와 캐나다 투어에서 반응은 좋았지만 '89년 중반 밴드는 그냥 해산해버렸다.
그 해 말에 닐은 팀과 함께 곡을 써서 발표했는데 그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다시 용기를 얻게 되고 크라우디드 하우스는 다시 살아난다. 크라우디드 하우스의 세번째 앨범인 [Woodface]는 '91년에 발매되었다. 'Chocolate Cake' 같은 싱글은 미국에서 관심을 얻는데 실패했지만, 이 앨범으로 크라우디드 하우스는 처음 영국과 유럽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영국에서 'Weather with You'가 인기를 얻으면서 앨범은 영국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Woodface]의 성공 이후 1993년 초에 크라우디드 하우스는 미국 출신 기타리스트인 믹 하트(Mick Hart)를 영입해 네번째 앨범을 발표했고 '93년 가을에는 다섯번째 앨범 [Together Alone]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평도 좋았고 미국만 제외하면 다른 나라에서 판매도 괜찮았다. 이 앨범은 영국 차트 4위에 올랐는데 이 시기에 [Woodface] 역시 아직 차트에 올라와 있었다. 이후 닐 핀은 다시 사이드 프로젝트에 열을 올렸는데 특히 팀과 함께 한 핀 브라더스(The Finn Brothers)의 앨범이 마침내 '95년 가을 발매되었다. 결국 크라우디드 하우스는 '96년 여름 해체되었고 베스트 편집앨범인 [Recurring Dream: The Very Best of Crowded House]가 발매되어 영국와 호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닐 핀은 1998년 [Try Whistling This]로 솔로 데뷔했다.
최근 이들의 대표적인 히트 곡 'Don't Dream It's Over'가 CCM 록 밴드 식스펜스 넌 더 리처에 의해 리메이크 되면서 재조명받고 있다. 또한 2003년 새 앨범 [Classic Masters]가 발매된 바 있다.

oimusic 2006년 06월 장은비
출처 : 오이뮤직

01 ) Mean to Me          
02 ) World Where You Live          
03 ) Now We're Getting Somewhere          
04 ) Don't Dream It's Over          
05 ) Love You 'til the Day I Die          
06 ) Something So Strong          
07 ) Hole in the River          
08 ) Can't Carry On          
09 ) I Walk Away          
10 ) Tombstone          
11 ) That's What I Call Love  


이들의 음악은 사실 'Don't Dream It's Over' 이거 한곡만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곡을 좋아한다. 또 다른 앨범을 들어봐도 이 곡만큼 귀에 쏙 들어오는 곡도 없지만 말이다..^^; 
누구나 한번 들음 빠져나오지 못하는 달콤함과 매력이 이 노래엔 담겨있다. 이 노래를 알게 된 것은 성인이 되고나서이지만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곡.
2004년에 영국 밴드인 식스펜스 넌 더 리쳐(Sixpence None The Richer)가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었다. 개인적으로 원곡이 조금 더 좋지만 따뜻한 보컬의 Sixpence None The Richer가 부른 곡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04 ) Don't Dream It's Over  

Hey now, hey now
이봐요, 지금
Don't dream it's over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Hey now, hey now
이봐요, 지금
When the world comes in
세상이 다가오고 있어요

They come, they come
그들이 다가와요
To build a wall between us
우리 사이에 벽을 세우기 위해
We know they won't win
그들이 승리하지 못한다는 걸 알잖아요

 
Now I'm towing my car, there's a hole in the roof
나는 지금 지붕에 구멍이 난 내 차를 끌고 가고 있어요
My possessions are causing me suspicion
but there's no proof
내 물건들이 나를 의심스럽게 하지만
증명할 수는 없어요

In the paper today tales of war and of waste
오늘자 신문에서는 전쟁과 페허에 대해 말하지만
But you turn right over to the T.V. page
당신은 곧바로 TV 편성표로 넘겨 버리네요
  

Now I'm walking again to the beat of a drum
나는 지금 드럼의 박자에 맞춰서 다시 걷고 있어요
And I'm counting the steps to the door of your heart
그리고 당신의 마음의 문 앞에 도착할때까지 걸음을 세고 있어요

Only shadows ahead barely clearing the roof
단지 그림자만이 지붕앞에 드리워져 있네요
Get to know the feeling of liberation and relief
해방감과 안도감이 느껴지네요

 
Hey now, hey now
이봐요, 지금
Don't dream it's over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Hey now, hey now
이봐요, 지금
When the world comes in
세상이 다가오고 있어요

They come, they come
그들이 다가와요
To build a wall between us
우리 사이에 벽을 세우기 위해
Don't ever let them win
그들이 승리하지 못하게 하세요

Posted by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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