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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0 Smashing Pumpkins -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1995) CD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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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 CD 1
01.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02. Tonight, Tonight  
03. Jellybelly
04. Zero
05. Here Is No Why
06. Bullet With Butterfly Wings
07. To Forgive
08. An Ode To No One
09. Love
10. Cupid De Locke 
11. Galapogos  
12. Muzzle  
13. Porcelina Of The Vast Oceans  
14. Take Me Down


== 앨범리뷰 ==
글.권혜수(팝 칼럼니스트)

시카고 출신의 얼터너티브 밴드 스매싱 펌킨스(The Smashing Pumpkins)가 지난 해 말엽에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각각 Dawn to dust 와 Twilight to starlight 라는 부제를 달고-리더인 빌리 코건은 부제를 붙인 것은 수록곡의 구분을 위한 선택이었을 뿐 이 작품이 절대로 컨셉트 앨범이 아님을 언급한 바 있다-발매된 이 더블 앨범은 28곡에 달하는 방대한 수록곡과 새로운 프로듀서의 기용-전작의 프로듀서로서 현재 가비지(Garbage)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부치 빅(Butch Vig)에서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와 디페시 모드(Depeche Mode), 그리고 U2의 Zooropa 앨범을 탄생시킨 플러드(Flood)와 앨런 모울더(Alan Moulder)로-에 따른 음악적 노선의 약간의 수정, 그리고 더블 앨범이 지니기 힘든 탄탄한 짜임새와 뛰어난 완성도 등 확실히 밴드의 경력에 일격을 가할 만한 그런 작품이었다.
1988년, 빌리 코건(Billy Corgan:보컬, 기타)과 일본계 기타리스트 제임스 이하(James Iha)를 주축으로 다시 렛스키(D'Arcy Wretsky, 베이스)와 지미 챔벌린(Jimmy Chamberlin, 드럼)의 라인업으로 결성된 밴드 스매싱 펌킨스가 현재까지 발매한 앨범은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를 포함하여 Gish('91)와 Siamese Dream('93) 등 세 장의 스튜디오 앨범과 그들의 미발표 곡들만을 모아 선보인 Pisces iscariot('94) 등 총 4장이다.
비정규 컴필레이션 앨범이었다고는 하지만 정규 앨범에 버금가는 대접을 받은 Pisces iscariot와 마찬가지로 그 사연만큼이나 구구 절절한 앨범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를 국내 라이선스만으로는 접할 수 없다는 현실은 그들의 소속사인 EMI와 Siamese Dream 이후 국내에 두터운 층을 형성한 그들의 지지자들 모두에게 너무도 가혹하며 커다란 손실을 안겨 주었다.
물론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앨범의 한국 발매를 가로막은 주범은 심의 제도였고 그 동조범이 바로 스매싱 펌킨스 자신이었다.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앨범에 수록된 두 곡 Fuck you(an ode to no one)와 X.y.u.에 던져진 국내 심의 의원들의 곱지 않은 시선은 결국 금지곡이라는 판정의 망치를 휘두르게 되었고 온갖 공을 들여 만든 자신들의 작품이 가위질 당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에 불끈한 밴드 멤버들이 두 곡을 잘라 버리느니 차라리 한국 발매를 거부하겠다고 맞받아 치며 이 앨범의 운명은 급기야 종국으로 치닫게 되었다.
Astro-creep:2000의 11곡의 수록곡 중 2곡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곡이 금지곡 판정을 받았지만 문제된 부분을 모조리 수정한 클린 버전으로 라이선스화에 성공한 화이트 좀비(White Zombie)와, 그들과는 대조적인 자세로 일관한 스매싱 펌킨스에게서 진정한 뮤지션이 갖추어야 할 두 가지 면모 모두를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 아이러니컬하지만 사건의 전말이야 어떻든, 또 그들의 선택이 어찌되었든, 더블 앨범은 장사가 안된다는 불문율을 깨고 현재 미국에서만 6백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이 작품을 바라보며 씁쓸한 입맛을 다셔야 할 국내 팬들에게 그들은 결국 피할 수 없는 '끝없는 슬픔'을 안겨 준 것이다.

특유의 치밀함이 돋보이는 미니 앨범(?)
하지만 최근 이 앨범에서 싱글로커트되었던 1979 와 Zero(부클릿 한 쪽 면의 미성년자 관람 불가 격의 누드 사진때문에 국내 발매 여부가 불투명했던 이 싱글은 아마도 밴드 멤버들로부터 이 부분의 삭제를 양보 받는데 성공한 것 같다), 그리고 Tonight, tonight이 국내 심의 과정을 무사히 통과하며 매니어들을 끝없는 슬픔 에서 구제할 만한 어느 정도의 입지를 만들어 주고 있다. 확실히.
싱글이라고는 하지만 6-7곡의 수록곡을 갖춘, 거의 미니 앨범에 맞먹을 만한 형태로 발매되는 이 작품들은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를 위해 준비해 두었지만 사정상 제외될 수밖에 없었던 그 나머지 대상들을 자양분으로 탄생한 것들로 이들 각 싱글과 동화될 만한 트랙들로 드라마틱한 전개를 이룬 부분은 밴드의 치밀함이 매설되어 있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간간이 플러드식 해석이 엿보이는 1979 에는 최근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에 Take me dawn과 Farewell and goodnight을 제공하며 빌리 코건과 함께 스매싱 펌킨스의 새로운 사운드 제조자로 나선 제임스 이하가 다시의 남편인 케리 브라운(Kerry Brown)과 함께 프로듀스한 The boy와 Believer로 그 독창력의 빛을 발하고 있으며 클래식적인 색감과 광대한 스케일이 두드러지는 Tonight, tonight에는 그들의 사이키델릭한 태도와는 180도 대조를 이룬 조용하고 가녀린 선율의 어쿠스틱 발라드 곡들만이 안배되어 있다.
또한 시종일관 농도 짙은 퍼즈 톤의 기타 리프를 당겨대는 Zero에는 God과 Mouths of babes 등 한 차례 일격을 가할 만한 트랙들이 단단히 서슬을 세우고 있는데 특히 23분에 이르는 인스트루멘틀 곡인 Pastichio medley는 그 제명에서 이미 듣는 이의 짐작을 허락했다 하더라도 가능한 모든 기재를 이용하여 온갖 재주를 다한 혼란성과 일종의 조화감은 스매싱 펌킨스이기에 가능한 발상인 것이다.
지난 7월 17일, 스매싱 펌킨스는 돌연 그들의 드러머인 지미 챔벌린의 해고를 통보해 왔다. 밴드의 친구들과 팬들에게는 정말로 미안한 결정이지만 지난 9년 동안 약물과 알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밴드의 존립을 위협해 왔던 그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만은 없었다는 해명이 뒤를 따르며 말이다.
현재 최고의 상종가를 기록하며 그 존재의 투명성을 입증하기에 성공한 스매싱 펌킨스에게 분명 이것은 건너뛸 수 없는 씁쓸한 선택임이 틀림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Gish에서 Siamese Dream으로, 그리고 또 다시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로 거듭나기에 성공하고 자신들이 도전한 것에 대한 명백한 보상을 성취해 낼 수 있었기에 스매싱 펌킨스의 또 다른 변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gmv 1996년 9월  권혜수 
출처 : 오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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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Pumpkins...
정말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싸이키델릭하고 먼가 절묘하고도 묘한 매력을 주는...
지금은 해체 되어서 너무나 아쉬운 그룹 중에 하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음악만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지요..
다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Mellon Collie, 이 앨범과 'Siamese Dream'을 가장 좋아합니다.
특히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이 앨범은 정말 완성도도 높고 한곡도 버릴 곡이 없을 만큼 대단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1번트랙부터... Tonight, Tonight / Jellybelly /Zero...... 등등 한곡도 뺄 곡이 없어용...; 추천곡 뽑기가 더 힘드네요..ㅎㅎ
그러나 씨디는 방한구석에 굴러다니는..ㅜㅜ
MP3로 변환해서 듣고 다니니 CD는 그야말로 소장 가치뿐이 없네요..
처음 살때만 CD 듣는 것 같고... 주저리 주저리...=ㅁ=;
여튼 요즘 다시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올려봅니다~^^

Posted by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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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lovesong.info BlogIcon 둥글이 2007.12.21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곡이라기 보다 니가 첫곡으로 쏠곡을 잘골라봐... 나머지는 손님들이 알아서 듣는당... ^^

  2. Favicon of https://lovetamaki.tistory.com BlogIcon K O J I 2007.12.21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음반 올리셨네요~ 올만에 보는 음반... ^^
    근데... 문제는... Tonight Tonight 밖에 모른다는거~ ^^;;
    나중에 천천히 함 들어봐야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용~

  3. Favicon of http://ipops.tistory.com BlogIcon 뮤지카 2008.01.0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ero 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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